재벌집 막내 아들 송중기 "태양의 후예" 못마칠 뻔 슈퍼액션
새롭게 시작하는 tvN '슈퍼액션' 1회에서 스턴터맨 윤기현을 위해 인터뷰에 응한 요즘 핫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열연중인 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기현은 2016년 송중기 히트작 '태양의 후예' 에서 송중기 대역으로 유명한 실력자다 이날 송중기는 "무술,카체이싱, 액션 등 실제 배역들의 대역 저도 최대치로 노력을 하지만, 절대 제가 채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스턴트맨을 높이 샀다.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송중기는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해 걸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기현이가 없었으면 아마 '태양의 후예'를 다 못마쳤을거다" 라고 얘기했다. tvN 예능 슈퍼액션 은 말 그대로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턴트맨들이 팀을 이뤄 펼치는 국내 최초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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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8. 14:28